Partyeve

          오늘의 포스팅은 Chef Geoff's Restaurant 락빌점에서 있었던

      올리비아아기의 한살파티의 풍경입니다.^^

        이곳을 처음 방문했을때...

      햇살이 예쁘게 들어오는 편안한 분위기의 아늑한 방에

              빛바랜 붉은벽돌과 어울리는 가든컨셉으로 꽃과 푸르름이 함께 어우러지면

            참 예쁠것같단 느낌이 확~ 왔습니다.ㅎㅎㅎ

         올리비아 아버님과 어머님 두분 다 사진작가분이셔서...

       렌즈를 통해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일을 하시는만큼

        아무래도 비주얼에 날카로운 안목을 지니셨기 마련입니다.

       그래서인지 PE는 올리비아파티를 준비해드리면서

         조금 더 긴장을!....하지않았다...라고하면 거짓말이겠죠?ㅋ

하지만.. 오히려 그 모든 디테일에 관련해서

 올리비아어머님과 PE 의 생각이 신기할정도로 일치하여

  상상했던 그림이 의도한대로 100% 고스~란히 그려졌습니다.^^

.

향기로운 꽃밭속에서

상큼하게 자리잡은 올리비아의 귀요미 눈웃음에.. 더욱 훈훈해진 분위기속

올리비아 패밀리께서는 소중한 추억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.

<파티이브>를 찾아주신 올리비아 아버님어머님께 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