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rtyeve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Chloe아기의 돌상은...  소프트한 핑크색의 향연으로 연출되었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 어느때보다도 2941의 Waterfall room이 밝고 화사했던거같아요.^^

<벗꽃현수막> 은  PE체리블러썸 공개이후에

   이제 로컬에서는 ' must have banner '가 되었다고하네요.

 팝콘같이 몽글~몽글~ 옹기종기 핀 꽃잎들의 정교한 묘사....

그 위에 핸드페인팅으로만 표현할수있는 꽃잎 한장한장의 섬세하고 맑은 색감은

 '오리지널'인 PE의 체리블러썸배너에서만 볼수있으시답니다~^^

사랑과 행복을 상징하는 PE의 나비들이

 허전한 벽면에 기분좋은 생기를 불어넣어줍니다~ ^^

물론 이 아이들의 꽃단장도

나날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는 또 다른 욕심을 안고...

한마리한마리 정성으로 오렸답니다~ㅋ

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베이비핑크 퓨전전통돌상과

순딩이Chloe의 너무나도 고운 파스텔톤 리버티한복이 환.상.의 궁합이죠? ㅎㅎ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다 큰 요조숙녀같이 차분했던 돌쟁이클로이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생글생글 상냥하신 어머님과 서글서글 유쾌하신 아버님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클로이패밀리에게  지금처럼 늘 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 바랍니다.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 소중한 날에 함께해드릴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진심으로 감사합니다.^^